삼성 협찬 끝나자 보이넥스트도어, 아이폰 샷...온라인 갑론을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4 00:30:45
  • -
  • +
  • 인쇄
▲(사진, KBS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보이넥스트도어가 삼성전자의 휴대폰 갤럭시 협찬이 끝나자 애플 아이폰으로 교체 후 자랑 하는 모습이 공개돼 비판이 나오고 있다.


최근 보이넥스트도어는 해외 공연 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 마드리드로 출국했다.

이들은 멤버 전원이 아이폰 신형 모델로 교체한 채로 취재진 앞에 섰다. 이때 이들은 아이폰 제품을 자랑하듯 들어 보이거나 로고를 노골적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이 사진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갤럭시에서 해방된 남자 아이돌'이라는 제목으로 확산됐다.


 

▲(사진, KBS 캡처)


이와 더불어 갤럭시 측이 협찬 당시 "밤하늘의 별처럼 빛날 보이넥스트도어의 앞날을 갤럭시가 응원한다"는 플래카드와 함께 커피차를 보내며 응원했다는 점이 알려지며 더욱 빈축을 사고 있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진심으로 좀 실망했다", "갤럭시 계약 끝나자마자 전원 아이폰으로 바꾸고 에어팟 맥스로 다 도배하고 더 보여준다". "아이폰 쓰고 싶었을 수 있지만 계약 끝나자마자 바로 이러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생각 없어 보여서 실망이다",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거 좀 아닌 것 같다", "아이폰 협찬이 아니라면 크게 실망할 것 같다", "삼성 광고는 이제 포기했나", "겁나서 보이넥스트도어에 광고 주겠나", "광고 주면 또 저럴까 봐 이제 안 쓸 듯"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