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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채영이 이병준으로 부터 최웅을 지키고자 했다.
24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77회에서는 민태창(이병준 분)으로 부터 정우진(최웅 분)을 지키고자 하는 문정인(한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태창은 문정인을 때렸고 문정인이 쓰러지자 정우진이 방에 들어왔다. 민태창은 "넌 또 뭐냐"고 화를 냈고 정우진은 놀라며 문정인에게 "대표님 괜찮으시냐"고 했다. 이에 문정인은 "난 괜찮으니 걱정하지 마라"고 했다.
정우진은 민태창에게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쳤고 민태창은 "니까짓게 뭔데"라고 하며 정우진을 주먹으로 쳤다. 이에 분노한 문정인은 "정우진 왜 때리냐"며 "당신이 뭔데 정우진을 때리냐 이 나쁜놈아 정우진이 뭘 했다고 정우진한테 손을 대냐"고 고함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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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민태창은 "시끄러우니 조용히 하라"고 했고 정우진 또한 "그만하시라"고 했다. 문정인은 "정우진 손 대지마라"며 "한 번만 더 그러면 당신 죽여버릴 거다"고 했다. 그러자 민태창은 "죽인다고 했냐"고 했고 문정인은 "그래 당신 죽일 거다"고 했다.
문정인은 정우진 얼굴을 살피며 괜찮냐 했고 민태창은 두 사람에게 "꼴도 보기 싫으니 나가라"고 했다. 문정인이 나가자 민태창은 "저 젊은 놈한테 홀린건가"라고 생각했다. 이후 민주련(김규선 분)이 귀가했고 정우진 얼굴을 본 민주련은 무슨일이냐 했다. 이에 문정인은 "니 아빠가 정우진을 때렸다"며 "왜 때렸는지는 니 아빠한테 물어보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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