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추억되새긴 박하나X박상남, 어린시절 했던 프로포즈 기억해내..."난 결혼하고 싶은 사람 따로 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4 2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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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상남과 박하나가 과거 다녔던 학교를 찾았다.

 

2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4회에서는 맹공희(박하나 분)와 구단수(박상남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장을 간 맹공희와 구단수는 함께 이동했다. 이때 구단수는 차를 멈추고 내렸고 맹공희는 왜 내리냐 했다. 구단수는 "가끔씩 이렇게 소풍도 해야 한다"고 했지만 맹공희는 "이거 소풍 아니고 출장이라 하지 않았냐"고 했다.

 

그러자 구단수는 맹공희에게 인생 재미없게 산다며 놀렸다. 두 사람은 어릴적 다녔던 학교를 찾았다. 구단수는 "운동장이 이렇게 작았냐"고 하며 놀랐고 맹공희는 "그땐 우리가 꼬맹이지 않았냐"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그렇게 추억을 되새기던 두 사람은 8살 때 구단수가 맹공희에게 프러포즈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맹공희는 "설마 너 아직도 그 프러포즈 유효한 거냐"고 했고 구단수는 발끈하며 "너도 8살 때 프러포즈를 기억하고 있는거 보니 마음 있는거 아니냐"며 "그리고 누가 너랑 결혼하냐"고 했다.

 

이말에 맹공희는 "난 어차피 결혼하고 싶은 사람 따로 있다"고 했다. 구단수는 "안궁금하다"면서도 "누군데 그러냐"고 했다. 맹공희는 비밀이라 했고 구단수는 계속 궁금해 했다. 이후 맹공희는 서민기(김사권 분)에게 문자가 왔다며 이제 가겠다고 했다. 구단수는 같이 가자 했지만 맹공희는 "넌 집에 가 있으라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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