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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이 송창의에게 매달렸다.
14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74회에서는 김소우(송창의 분)에게 매달리는 진상아(최정윤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상아는 김소우에게 "피선주(심이영 분) 지금 전남진(정영섭 분) 따라가는 거 봤냐"며 "헤어져도 부부라는 게 저런거다"고 했다.
이어 "전 팀장이 피선주 집 사주겠다는 것도 들었냐"며 "그러다 다시 합치는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 이제 전 팀장한테 마음 없다"고 했다. 이 말에 김소우는 "그 얘길 왜 나한테 하는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진상아는 "그러니까 우리 노력해 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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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김소우는 "노력이라니 노력은 할 필요가 있을 때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진상나는 "그동안 당신한테 상처줘서 미안하다"며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미국에 있으면서 외로웠나 보다"고 했다.
하지만 김소우는 "외로워서 미국갔다더니 당신은 앞뒤가 맞는 말이 하나도 없다"고 했다. 진상아는 "그런 말도 당신 상처 주려고 했던 말 같다"며 "진심 아니었다"고 했다.
하지만 김소우는 "난 이제 당신에게 믿음도 애정도 정말 아무것도 없다"며 "당신이랑 사는 동안 좋았던 기억도 있으니까 기억만 기억할테니 더이상바닥은 보여주지 마라"고 했다. 이 말에 진상아는 "우리 아직 부부다"며 "법정 안 나갈거고 나한테 당신이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했다. 김소우는 "사람 마음 변할 수 있다고 한 게 다 당신들 이야기다"고 했다. 결국 눈물을 흘린 진상아는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당신한테 최선을 다 할 텐데 나 너무 후회돼서 그렇다"고 울부짖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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