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근이 밝힌 故김새론과 열애설..."당시 미성년자 시절이라 인정 못 해" VS 소속사 "사실 아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5 03: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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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수현이 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연인 사이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김수현의 최측근이 이에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최근 매체 디스패치 측은 "김새론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내용증명에 위축됐고 또 열애 부인에 과거를 부정당했다"면서 관련 내용을 단독 보도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에게 "조속한 시일 내 대여금 7억 원 전액을 입금하지 않을 경우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유족 등에 따르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김새론은 압박을 받고 힘들어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김새론은 김수현에게 문자로 "나한테 시간을 넉넉히 주겠다고 해서 내가 열심히 복귀 준비도 하고 있고 매 작품에 몇 퍼센트씩이라도 차근차근 갚아나가겠다"며 "안 갚겠다는 소리 아니고 당장 7억을 달라고 하면 나는 정말 할 수가 없다"고 했다.

이어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건데 꼭 소송까지 가야만 할까 나 좀 살려달라 부탁한다"며 "시간을 주라"고 했다. 하지만 김수현은 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유족의 말을 빌려 김새론이 15살 때부터 김수현과 6년간 열애를 해왔다고 폭로한 바 있다.

디스패치 역시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 "여러 경로를 통해 두 사람의 관계를 확인했는데 사실에 가깝다는 증언이 더 많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교제를 한 시기가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당시라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수현과 가까운 지인은 디스패치를 통해 "김새론의 나이가 문제라서 절대 열애를 인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 김수현은 김새론과 관련된 여러 의혹들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한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과 김새론은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며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과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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