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서희원, 전 남편 탓에 대출 빚까지...대만 변호사 "구준엽은 100억 받아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7 0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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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희원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대만 배우 故 서희원의 전 남편인 왕샤오페이에게 약 100억원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대만 현지 매체 차이나 프레스, 브이엔익스프레스 등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매니저 천샤오즈는 왕샤오페이가 서희원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다고 주장했다. 

천샤오즈는 한국 가수 하리수와 대만 배우 롼징톈 등 여러 톱스타를 발굴한 유명 매니저로 알려진 인물이다.

천샤오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서희원의 음성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음성 녹음에 따르면 "왕샤오페이가 서희원에게 갚아야 할 빚이 최소 100억원에 달한다"며 "왕샤오페이는 서희원의 명의로 대출을 받아 고급 주택을 구매한 뒤 지금까지 돈을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사진, 서희원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왕샤오페이는 중국 본토 출신이라서 대만에서 받을 수 있는 대출 한도가 제한적이었다"며 "대출 총액은 3억5000만 대만달러였는데 왕샤오페이는 서희원에게 돈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서희원이 대출금을 다 갚았다"고 했다.

이어 "방송활동을 줄이고 자녀 양육에 집중하던 서희원에게는 힘든 일이었다"며 "그동인 서희원이 왕샤오페이에게 선물 받았다고 알려졌던 대만의 고급 아파트가 사실은 서희원 명의로 대출을 받아 구입한 것이며 매달 100만 대만 달러를 서희원이 갚아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대만 변호사 간대위는 "이 돈을 회수할 경우 구준엽과 두 자녀가 각각 3분의 1씩을 갖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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