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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백종원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원산지 논란에 휩싸였다. 중국산 재료를 사용한 제품을 국산 재료를 사용했다고 홍보한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더본코리아는 최근 자사몰 '더본몰'에서 판매 중인 '한신포차 낙지볶음'의 상품 접근을 일시적으로 막은 뒤 홍보문구를 수정했다.
앞서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한신포차 낙지볶음에 국내산 대파, 양파, 마늘을 사용했다고 홍보했으나 실제로는 중국산 마늘을 썼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후속 조치에 나선 것이다.
더본코리아는 "해당 상품의 상세페이지에서 일부 정보의 표기 오류로 혼란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현재 내용을 수정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공지했다.
원산지표기법 위반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다만 더본코리아는 해당 제품의 유통만 담당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본코리아가 원산지 표기 문제로 구설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최근 중국산 개량 메주 된장과 미국·캐나다·호주산 대두, 미국·호주산 밀가루 등 수입산 원료 '백종원의 백석된장'을 국산으로 홍보해 논란이 됐다.
원산지, 농지법 위반 논란이 불거지자 더본코리아는 자사몰 등에서 국산이란 표현을 삭제했다.
이어 입장문을 통해 "관련 법령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수입산 원재료를 사용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국내 장류 산업의 경우 주재료인 대두와 밀가루 등에 대한 국내산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며 이에 따라 당사는 관련 법령을 준수한 제품 생산을 위하여 관련 제품들의 생산을 타사로 이전하는 방식으로 생산방식 전환을 준비 중"이라고 해명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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