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교제 논란' 김수현, 광고계 손절 하나...'차기작은 어떻게 되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6 01: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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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배우 김수현을 모델로 기용한 브랜드들이 하나 둘 이를 삭제하기 나섰다.


김새론의 유족 측이 한 유튜브를 통해서 김새론과 김수현이 2015년부터 무려 6년 간 교제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트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유튜브 채널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유족 측 주장에 따르면 김새론은 지난해 3월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방영될 당시 김새론의 SNS에 김수현과 볼을 맞대고 찍은 사진을 올려 '셀프 열애설'을 낸 게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유족 측 주장에 따르면 사실 이 사진은 김새론이 만 나이 16세, 김수현이 28세였던 2016년에 촬영한 것이다.

유족 측은 "김새론은 2022년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고 이로 인한 합의금 명목으로 김수현의 형이 운영하는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로부터 6억원대 채무가 발생했다"며 "김새론이 이를 갚지 못하자 골드메달리스트 측이 채무를 상환하라는 내용증명을 보냈고 이로 인해 김새론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김수현에 관한 김새론 유족의 폭로에 광고 업계는 비상에 걸렸다. 김수현이 모델로 있는 의류 브랜드, 식품 업체 등은 김수현의 얼굴을 SNS 광고에서 내렸으며 금융 그룹 측도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한 항공사는 김수현이 출연한 과거 광고 영상을 비공개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가운데 매체 OSEN에 따르면 김수현 자기작인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는 현재 시즌2 촬영을 예정대로 진행 중이다. 다음달 열리는 첫 제작발표회도 준비되고 있다. 최근 불거진 김수현 이슈와 관련해 변동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지금 배우들이 현장에서 예정대로 촬영을 진행 중"이라며 "특별히 변동사항이나 바뀐게 없다. 제작발표회 일정 역시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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