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부검한 국과수..."사망 원인 알 수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6 02: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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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휘성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휘성의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국과수로부터 이와 같은 1차 소견을 구두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자세한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주 가량 더 소요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 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휘성은 지난 10일 오후 6시 30분께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진, 휘성 인스타그램)



발견 당시 휘성의 주변에 주사기가 놓여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이나 타살 정황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가족의 동의를 얻어 최씨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진행하는 등 국과수 최종 부검 결과에 따라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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