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박하나와 결혼하겠다는 박상남, 하지만 이를 밀어내며 분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7 21: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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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김사권 아이를 가진 가운데 박상남이 박하나에게 결혼하자고 했다.

 

1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71회에서는 맹공희(박하나 분)에게 결혼하자고 말하는 구단수(박상남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공희가 서민기(김사권 분) 아이를 가진 가운데 구단수는 맹공희와 결혼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맹공희와 결혼을 결심한 구단수는 황익선(양희경 분)에게 이를 부탁했다.

 

이에 황익선은 맹공희를 불러 "구단수가 자네를 마음에 두고 있더라"며 "자네가 마음을 받아주진 않았을 테고 어떻게 된거냐"고 했다. 맹공희는 구단수 마음을 받지 않았다고 했고 황익선은 맹공희에게 돈봉투를 건넸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이와중에 맹공희는 구단수에게 "내가 불쌍해서 이러냐"고 화를 냈고 구단수는 "내가 불쌍해서 이런것 같냐"며 "내 마음이 고작 그 정도처럼 보였냐"고 도리어  화를 냈다. 맹공희는 "내가 남남으로 지내자고 했잖냐"고 했고 구단수는 "오랜 진심이고 너가 누구 애를 가졌던 상관 없다"며 "결혼하자"고 했다.

 

하지만 맹공희는 마음은 구단수에게 있지만 "뭐 나랑 결혼을 하냐"며 "넌 나한테 그냥 코찔찔이니까 그냥 가라"고 했다. 구단수는 "내가 정말 싫은거냐"고 했고 맹공희는 마음과 다르게 "안되는건 안되는거다"며 "그냥 가라"고 아프게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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