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 결혼발표 후 근거 없는 추측 난무...사생활 침해 호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3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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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원지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여행 유튜버 원지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사생활 침해 피해를 호소해 눈길을 끈다.


원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 커뮤니티를 통해 "제가 무려 결혼을 한다"며 "결혼식은 가족들만 모시고 아주 소박하게 눈에 안 띄게 진행할 예정이다"고 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원지는 "언젠가부터 진짜 제 일상이 여행이 되었고 누구나 겪는 힘든 순간도 이것도 여행의 한 부분이라 생각하면 웃으며 넘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그 과정에서 우연히 저를 더 자유롭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됐다"고 예비신랑을 언급했다.


▲(사진, 원지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예측 불가한 기복 큰 제 인생에서도 이 사람과 함께라면 더 멀리 더 재미있게 나아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제 마음이 흘러가는 대로 살아보려 한다"고 알렸다.

결혼 소식을 전한 후 원지는 추가 글을 통해 "예상보다 많은 분께서 축하와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도 "하지만 저의 결혼 소식과 관련하여 근거 없는 추측과 개인 정보 공유, 사생활 침해 등이 막무가내로 이뤄지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다"고 밝혔다.

이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시는 분들과 그 가족분들께도 큰 상처와 피해가 될 수 있음을 꼭 명심 부탁드린다"며 "따뜻한 축하의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만큼, 더 이상의 침해는 삼가시길 다시 한번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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