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과수면 산후우울증 때문이었나..."임신 때 마다 심경 변화 심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6 00:30:46
  • -
  • +
  • 인쇄
▲(사진,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근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는 '5년 만에 싸-악-뚜-욱! 숏-컷-!'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율희는 대표님과 함께 미용실을 찾아 "오늘은 머리하는 날"이라고 말했다. 미용실에서 율희는 단발을 했다면서 5년만이라 했다.

율희는 "쌍둥이 임신했을 때 단발했었다"며 "매번 임신마다 단발을 했는데, 이상하게 기분과 심경의 변화였는지 임신하고 항상 단발이었고 걸리적거리는 것도 있고 씻는 것도 힘드니까 그랬던 것 같다"고 했다.

미용실에서 나온 율희는 친구와 만나 홈파티를 즐겼다. 친구는 율희에게 "진짜 미동없이 잔다"며 "그래서 죽었는지 확인해야 하고 너무 얌전하게 자서 무섭다"라며 율희가 잠을 많이 자는 것을 언급했다. 이에 율희는 "나 스위치 끄듯이 자지 않냐"고 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 캡처)


친구는 율희에게 "너가 쌍둥이 임신했을 때 좀 많이 강해진 것 같다고 처음 느꼈다"며 "그때 네가 '엄마라서 그런가?' 이런식으로 얘기했다"고 했다.

이어 "난 결혼도 안했고 그런 세계를 모르니까 '그럴 수 있겠다' 했다"며 "너는 흡수력이 되게 좋은 애였고 해맑은 애였는데 약간 강해진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산전수전 공중전 있다보니 많이 강해지더라"며 "진짜 너 F이었고 상대방이 상처를 받을까 걱정했는데 지금은 많이 덤덤해졌는데 난 이게 더 낫다고 생각하긴 한다"고 했다.

율희는 "필요할 때 감정을 쏟고 필요할 때 공감하고 그런 방법이 생긴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친구도 "어찌 사람들이 웃는다고 행복하겠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