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라디오에 이어 '골때리는 그녀들'까지 자진 하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7 02: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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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가영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최근 SBS에 따르면 김가영이 골 때리는 그녀들 측에 프로그램 하차 의사를 전했다고 알려졌다.

김가영은 앞서 2019년부터 고정 출연중이던 MBC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도 자진 하차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사진, 김가영 인스타그램)


이는 김가영이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며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를 괴롭혔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오요안나의 유족 측은 김가영에 대해 "현재까지 직접 가해자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으며 민사소송을 제기한 대상도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김가영은 앞서 출연 중이던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하차했고 파주시 홍보대사에서도 해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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