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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창의가 심이영에게 설득 당했다.
16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36회에서는 김소우(송창의 분)와 피선주(심이영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는 김소우에게 "그니까 자금 다 끌어다 싸셨으면 대출 있지 않냐"며 "금리 어떻게될지 모르는데 저희한테 전셋값 받아서 그거 싹 갚아버리시라"고 했다. 김소우는 대출 없다고 했고 피선주는 "그래도 저희 엄마가 가게 월세 낼거다"며 "그러면 여유도 확 생길거다"고 했다.
그러자 김소우는 "거기는 제 작업실 할거다"고 했다. 이말에 피선주는 "그러면 저희 언니 요리도 잘하고 아들도 키워봐서 아이들도 잘 알고 과외도 해서 공부도 잘 봐줄 수 있다"며 "그리고 저는 오만 가지 잡일 다 잘하고 우리 딸이랑 그똑 아이랑 둘이 같은 유치원 다니면 등하교 반반 그런거도 하면 얼마나 좋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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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계속해서 피선주는 "제 동생도 사고는 좀 치지만 걔가 나쁜 애는 아니다"며 "걔가 애들이랑 수준이 완전 비슷해서 걔랑도 친구 할 수도 있고 저희 엄마 멀리 가는 거 싫어하시니까는 근처 취직하시면 미용도 공짜로 해주시고 살림 걱정 없고 은근 찬스일 수도 있다"고 했다.
이말에 김소우는 "약장사 같다는 말 들어 봤냐"며 "아니 이게 말도 안 되는 소린데 듣다 보면 뭔가 혹하는 건 아닌데 하면서도 좀 고민이 된다"고 했다. 이에 피선주는 기뻐하며 "그러면 여기서 이렇게 고민하지 마시고 들어가서 하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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