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치닫는 '용감무쌍 용수정'의 잦은 결방...한국시리즈 3차전 여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5 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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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감무쌍 용수정'이 또 결방했다.

 

25일 저녁 7시 5분 방송되어야 할 MBC '용감무쌍 용수정'(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10회가 결방했다.

 

지난 방송에서 민경화(이승연 분)는 주우진 보고 떠나지 말라며 용서 빌면 봐주겠다고 했지만 주우진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라고 했던 거 빈말 아니다"며 "오래오래 감옥에 있어야 할 것 아니냐 그 시간이 더 길어질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렇게 감옥에 계시다가 나랑 같이 지옥가자"고 덧붙였다. 그렇게 싸늘하게 말한 주우진은 그대로 나가버렸고 민경화는 더이상 주우진을 잡지 못했다. 홀로 방으로 들어와 눈물을 흘린 민경화는 "주우진 내 품을 떠나면 얼마나 힘들어질지 보여줄 것"이라며 "넌 나한테 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이처럼 극에 치닫고 있는 '용감무쌍 용수정'은 또 결방했다. 방송 예정이던 110회는 야구 때문에 결방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MBC 편성표에 따르면 'MBC 스포츠 2024 KBO 한국시리즈 3차전'으로 인해 결방된다.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오후 6시 10분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 결방과 더불어 방송 연장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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