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송창의, 심이영에 대한 강한 측은지심..."당신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3 19: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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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창의가 심이영과 함께 일하고 싶어했다.

 

23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41회에서는 김소우(송창의 분)와 피선주(심이영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우는 피선주와 술 한 잔 하면서 "우린 같은 피해자 아니냐"며 "그래서 피선주 씨 보면 동병상련인지 남 같지가 않고 측은지심 뭐 그런거 일 수도 있는데 같이 이혼 당한 처지끼리 좀 챙겨주자"고 제안했다.

 

피선주는 당황해서 "같이 이혼당한 처지라니 그렇게 말하지 마라"며 "그래도 팀장님은 이혼하자고 한 거 아니냐 난 진짜 당하기만 한 입장이다"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이말에 김소우는 "나도 이혼을 하자고 한 거지만 실상은 나도 당한 거 맞다"며 "그래도 뭔가 챙겨주고 싶은 마음만으로 그런 건 아니고 그냥 피선주 씨와 같이 일하고 싶다"고 했다.

 

피선주는 고민하며 "근데 전 지금 진상아(최정윤 분) 팀장 소속이다"며 "제가 가겠다고 하면 가도 괜찮은거냐"고  했다. 이에 김소우는 "인사팀엔 내가 이야기 하겠다"고 했다. 피선주가 당황해 하자 김소우는 "나한테 마음 있냐"며 "그런게 아니면 괜찮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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