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모델 사건으로 인해 김사권에게 소리치는 이연두..."시말서 써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5 21:00:10
  • -
  • +
  • 인쇄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연두가 김사권에게 소리를 질렀다.

 

2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5회에서는 통화로 갈등을 빚는 서민기(김사권 분)와 강지나(이연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델 이슈로 인해 서민기는 통화를 하며 수습했다. 서민기는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모델을 캐스팅한 제 착오였다"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프로젝트 마무리 짓겠다"고 했다. 이어 서민기는 "맹공희(박하나 분)와 구단수(박상남 분) 씨는 잘못한 거 없다"고 했다.

 

급하게 수습하는 서민기 모습을 보며 맹공희와 구단수는 어쩔줄 몰라했다. 맹공희는 구단수에게 "니 그 못된 성질머리 때문에 일 망쳤잖냐"며 "어쩔거냐"고 했다. 구단수는 "야 내가 커트 안했으면 너한테 모델은 맞아 죽었다"고 했다. 맹공희는 "이번엔 정말 잘해내서 인정받고 싶었고 계약직에서 꼭 벗어나고 싶었다"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강지나는 서민기에게 "일단 거기서 철수하라"며 "홍보전략 새로 구상할거다"고 했다. 서민기는 "알아서 한다는 얘기 안전해졌냐"고 하며 화를 냈다. 강지나는 지지 않고 "능력이 되는 사람이 말을 해야 믿는 척이라도 하지 어중이 떠중이 몰고 갈 때 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빨리 회사 복귀나 하라"며 "시말서 써놓아라"고 했다.

 

강지나는 전화를 끊어버렸고 서만기 역시 분노했다. 이를 지켜 본 맹공희는 "내가 나서야겠다"고 했고 구단수는 "네가 뭘 하냐"며 "이럴 땐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상책이다"고 말렸다. 이어 "계약직이 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라"며 "서민기한테 맡기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