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루나 사태에 투자자들 분노..
- 테라 보유 비트코인 행방 묘연..
- 시장 지켜보는 전략이 유효할 듯..
수요일 지루한 박스권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증시 상승에도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부진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테라가 보유 중이던 비트코인 8만개를 이미 매도한 것으로 나타나 일부에서는 '폰지 사기'라며 공세를 퍼붓는 양상이다. 무계획이 계획일 수 있고, 지켜보는 것이 하나의 전략일 수 있다. 투자자 보호 대책이 수면 위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부터 미국 대형 테크주들과 디커플링을 보이는 점도 유념할 필요가 있어 보이며 시장에 에너지가 부족하며 불안감이 팽배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한편 우크라이나 휴전 협정은 기대할 게 없다는 소식이 나왔고, 나스닥 등 미국 지수 선물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843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61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882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6만9460원과 168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코스모스는 1만39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미 기술주와의 동조화가 약해지고 있는 것은 분명 좋지 않은 징조로 보여진다. 60조원이 한순간에 사라진 테라 사태에 대해 당국의 명명백백하고 응당한 처리를 바라며, 가상자산 시장의 안정에는 세계 증시의 불안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자명하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음이 필요해 보인다. 전쟁은 여전히 변수를 품고 있으며, 세계 금융 시장의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큰만큼 리스크 관리는 필요해 보인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