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S400d 4MATIC', 뒤 브레이크 패드 '제작결함'…성능·기준 미달 가능성 '리콜'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3 1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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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 S클레스 2021 전면(사진=네이버 자동차)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국토교통부(국토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벤츠)에서 수입·판매한 S400 d 4MATIC 83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11일부터 리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벤츠에서 2020년 11월 10일부터 2021년 3월 4일사이 수입·판매한 S400 d 4MATIC 838대는 해당 모델의 뒤 브레이크 패드는 유렵(ECE) 사양으로 인증되었으나, 미국 사양으로 인증된 브레이크 패드로 잘못 장착되었을 수 있다. 이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제 15조(제동장치)를 만족하지 못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 벤츠 S400D 4MATIC 제작결함 내용(사진=국토부)

해당 차량은 2월 11일부터 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뒤 브레이크 패드 교체가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벤츠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벤츠는 고객통지문에서 고객에 대한 사과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벤츠 S클레스 2021 후면(사진=네이버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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