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부산밀면 달인의 속 깊은 사정..."난 그냥 손님들이 행복하면 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9 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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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부산밀면 달인의 깊은 속사정이 눈길을 끈다.


29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밀면 달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밀면 집을 찾아 달인을 찾았다. 손님들이 많았고 손님들은 대부분 기사분들이었다. 손님들은 "오늘이 없는 편이다"라고 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제작진은 우선 물밀면을 먹게 됐다. 고명이 많이 올라간 밀면을 보고 놀랐다. 이후 국물과 면을 먹더니 "감칠맛이 돌더니 계피맛도 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게 한약의 계피가 아니라 감칠맛과 단맛이 나는데 양파 향도 나는 것 같다"며 맛 분석을 시작했다. 비빔밀면도 먹은 제작진은 "면이 쫄깃하고 고명이 아삭하다"며 "식감이 좋다"고 했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식사 후 제작진은 잘인을 만나려 했지만 달인은 취재를 달가워하지 않았다. 구방에는 온 식구가 모여서 조리를 하고 있었다.

달인은 "그냥 색다르게 하고 싶어서 나름대로 만든거라 여기서 먹을 수 밖에 없는거다"고 자신했다. 또 다른 곳의 밀면 달인은 약수를 갈아 밀면을 만든다고 했다.

이에 대해 달인은 "손님이 한 명이 오더라도 최고의 밀면을 대접하고 싶은 마음 그것 뿐"이라고 소신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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