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오이 하나만 얹었을 뿐인데...부여 냉국수 달인 "비법 물어보려고 그러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5 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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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이 하나만 얹었는데도 특별한 냉국수가 눈길을 끈다.


25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여 냉국수와 전주 탕수육의 소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부여의 한 특별한 노포를 찾았다. 1990년대 부터 자리를 지킨 곳이었다.

해당 냉국수는 즉석에서 무친 오이 무침을 올려 물국수, 비빔국수로 만들어 내는 곳이었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국수를 맛 본 제작진은 달인에게 "이거 혹시 '청' 같은 걸 쓰는거냐"고 물었고 달인은 바로 "비법 같은 거 알아내려고 그러냐"고 했다.

이어 달인은 제작진들에게 보리차에 희석한 매실청 음료를 내밀었다. 그러면서 "이게 홍매실이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홍매실과 청매실이 다르냐"고 물었고 달인은 "맛이 다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제작진은 진주로 가 탕수육과 산짜장을 먹었다. 해당 달인은 무려 2대째 이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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