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소시탐탐' 15주년 맞은 소녀시대가 '소원'에게 전하는 진심은..."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3 2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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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소시탐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소녀시대가 15주년을 맞은 가운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23일 밤 9시 방송된 JTBC '소시탐탐'에서는 소녀시대의 팬에 대한 사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 무대부터 15년의 기록이 담긴 영상을 보며 새록새록 떠오르는 추억에 잠겼다. 특히 매 순간 진심이었던 소녀시대의 다채로운 활동 영상과 더불어 특별한 인물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져 멤버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또한 소녀시대는 오랜만에 완전체 앨범을 준비하며 느꼈던 감정과 팬들을 향한 애틋함, 고마움을 밝혔다. 유리는 "멤버들이 다른 곳에 몸을 담고 있지만 모여서 다시금 새로운 꿈을 꿀 수 있게 만들어주신 분들이 소원인 것 같다"고 했다. 수영은 "내가 이걸 들려줬을 때 좋아할 사람의 반응을 계속 상상하면서 작업하는 게 제일 좋은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고 원동력이 되어준 팬들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티파니 영 역시 "끝까지 믿고 사랑해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는 생각이 들어서소녀시대를 지켜줘서 고맙다"고 해 훈훈함을 더했다.

써니는 "제작하기까지 다사다난했다"라며 "저희가 15주년 앨범을 14주년 전부터 준비를 했다"라고 밝혔다. 티파니 역시 "작년 2월에 첫 미팅 해서 컴백을 결정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JTBC '소시탐탐' 캡처)

수영은 "14주년 앨범을 내려 했는데 그걸 내기에는 다 성에 차지 않았던 것 같다"며 "예전 같았으면 '내기로 했으니까 그냥 내자' 했을 텐데 이제는 시간이나 시스템에 끌려가지 않는고 그냥 이럴 거면 내년에 하자, 더 잘 준비하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아는 "너무 많은 회의를 했던 것 같다"며 "회의한 기억만 남는다"고 했다. 서현, 티파니는 "멤버들 투표까지 해서 앨범에 수록된 10곡 다 멤버들이 좋아하는 노래로 채웠다"라며 "14개월동안 한 달에 한번씩 회의하면서 만든 앨범"이라고 했다.

한편 '포에버 1'(FOREVER 1) 안무 연습 현장은 소녀시대의 열정과 진지한 모습은 물론 수다 요정들의 유쾌한 분위기까지 담겼다. 계속된 연습에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시작한 멤버들은 장난을 치는가 하면 태티서는 어느새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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