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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경상북도 칠곡군으로 떠났다.
26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경상북도 칠곡군으로 떠난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가 떠난 곳은 조선시대 일본인들의 거주, 상업지역 왜관이 설치돼 유통과 상업의 중심지로 발전해 온 칠곡이다.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하기 위해 왜관철교를 폭파하고 55일간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기도 하다.
이만기는 왜관읍에 있는 식당을 발견했다. 이곳은 44년 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식당이 있다. 처음 문 연 시기는 무려 1980년으로 현재 사장님은 이 식당 2층에서 자랐다고 했다. 사장님은 엄마 처럼 식당일을 하지 않겠다 마음 먹었지만 그 다짐은 12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무너져 내렸다고 했다. 암 투병 중에도 딸에게 식당 일을 전수해 준 어머니의 뜻을 깨닫게 됐기 때문이다. 식당 손님들이 미군에서 한국인으로 달라지고 전국 곳곳에 돈가스, 햄버거 가게가 흔하게 들어서 있지만 어머니의 레시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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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이어 이만기는 동네 골목에 화려한 과자집처럼 보이는 떡집이 있어 찾아갔다. 모양도 색도 일반적인 떡과 다르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쌀떡이 진열돼 있었다. 사장님은 두 딸에게 줄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만들다 새로운 떡의 세계를 알게 됐고고 남편의 지지로 떡집을 차리게 됐다고 했다.
이후 이만기는 칠곡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지천면 낙화담과 저수지 앞에 있는 농가맛집 식당으로 갔다.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은 예약제였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바로 해계탕이었다. 사장님은 술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닭과 해산물을 넣어 만들어주던 보양식을 이젠 손님들의 상에 올린다고 밝혔다. 또한 곡 특산물로 만든 참외장아씨, 벌꿀닭갈비찜도 아내가 연구하고 실험해 보고 만들어낸 메뉴라고 했다.
이외에도 이만기는 양 떼지가가 된 수의사, 추억을 소환하는 미니어처 장인,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89세 할머니 등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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