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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S클레스 2021 전면(사진=네이버 자동차)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국토교통부(국토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벤츠)에서 수입·판매한 S350 d 4MATIC 등 5차종 107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11일부터 리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벤츠에서 2020년 7월 15일부터 2021년 5월 29일사이 수입·판매한 S3500 d 4MATICS 350 D, S400 D 4MATIC, S500 4MATIC, S580 4MATIC, Maybach S580 4MATIC 등 1079대는 비상통신 모듈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차량 사고 발생 시 비상통화 기능을 자동 또는 수동으로 사용하지 못할 수 있고, 차량 위치 데이터가 전송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경우 사고발생 시 초기 구조활동이 지연되어 승객의 부상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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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S350D 4MATIC 제작결함 내용(사진=국토부) |
해당 차량은 2월 11일부터 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비상 통신 모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벤츠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벤츠는 고객통지문에서 고객에 대한 사과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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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S클레스 2021 후면(사진=네이버 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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