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한그루, 입맞춤 떠올리며 부끄러운 모습...최상, 지수원에 "앞으로 엄마에게 예의 갖춰주시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6 20: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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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그루와 최상이 서로 입맞춤 한 것을 떠올리며 부끄러워 했다.

 

6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47회에서는 구하나(한그루 분)와 황진구(최상 분)이 서로 입맞춤 장면을 떠올리며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하나는 화장대 앞에서 화장을 하다가 문득 얼떨결에 황진구와 입맞춤 한 것을 떠올렸다. 구하나는 혼자 "기억 못하실거다"고 하면서 홀로 마음을 다잡았다.

 

같은 시각 황진구 역시 스킨을 바르다가 구하나와 입맞춤 한 것을 떠올렸다. 이후 황진구는 최명지(지수원 분), 신여진(나영희 분)과 대화를 나누게 됐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최명지에게 황진구는 "솔직히 서운하고 섭섭하고 화도 난다"고 했다. 이에 최명지는 "오해다"고 했지만 황진구는 "저희 엄마한테 함부로 대하시는거 제 두눈으로 보고 제 두 귀로 들었다"고 했다. 최명지는 당황하며 "어제 딱 한 번 그랬다"며 "아무렴 사부인한테 내가 그렇겠냐"고 했다.

 

황진구는 "저번에 회장님 쓰러지셨을 때도 거짓말 하시지 않았냐"며 "그리고 회장님께도 서운하다"고 했다. 신여진은 "그래 니 마음 이해한다"며 "내가 사부인 음식을 좋아하니 사부인이 하고 싶다고 해서 시작된 일이 이렇게 된거다"고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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