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 황광희, '16년 찐친' 임시완 첫인상 선택..."미친거 아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2 22: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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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굿데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시완과 황광희가 절친 다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2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C '굿데이'에서는 지드래곤, 김수현, 정해인, 임시완, 이수혁, 황광희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두 모인 1988년생 지드래곤, 김수현, 정해인, 임시완, 이수혁, 황광희가 '나는 솔로' 콘셉트로 진행된 88나라에서 첫인상 투표를 진행했다. 지드래곤은 "방송이 아니더라도 자주 볼 것 같다"며 "친구도 얻었지만 프로젝트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친구들이다"고 했다.

 

투표 결과 임시완을 제외하고 모두가 1표씩 획득했다. 지드래곤은 정해인, 황광희의 2명의 선택을 받았다. 지드래곤은 광희에게 "네가 좋으면 됐다"며 "나 뽑아줘서 고맙고 우리 친해지자"고 했다.



▲(사진, MBC '굿데이' 캡처)


임시완은 "늘 만날 때마다 에너지가 쓰이는 친구로만 알았는데 오늘 처음으로 에너지를 받았다"며 "고맙다"고 알렸다. 이에 놀란 황광희는 임시완에게 "미친거 아니냐"며 "네가 날 뽑았다는 거냐"고 했다.

그러면서 황광희는 "내가 불쌍해보였냐"고 했고 임시완은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보면 너를 볼 수 있지만 둘이 있을 땐 좀 보기 힘들다"고 했다. 황광희는 "늘 꼭 누굴 껴서 보자고 하더라"고 했지만 임시완은 "그렇지 않으면 좀 힘들다"고 말했다.

임시완은 황광희에 대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했다"며 "정말로 고맙다"고 했다. 임시완에 대해 황광희는 "그래도 네가 좋아해 줘서 고맙다"고 하며 절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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