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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
23일 밤 7시 50분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장마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곰팡이 덕에 갑부가 되었다는 이창현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이창현 씨는 오감을 사용해 곰팡이를 찾는다고 했다. 이창현 씨는 이 능력으로 숨어있는 곰팡이까지 찾아 직접 개발한 약품을 이용해 곰팡이 제거와 억제작업을 시작한다고 했다.
이후 곰팡이가 다시 생기지 않도록 단열 시공까지 한다고 전했다. 곰팡이 제거에 웬 단열 시공인가 싶지만 외부와 내부 온도 차이로 발생하는 결로를 막아줘야만 곰팡이 재발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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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
이러한 시공 작업 덕분에 3년간 무상 A/S를 제공하고 있지만 단 한 번도 곰팡이 재발로 인한 A/S 요청이 없었을 정도로 완벽한 곰팡이 퇴치를 자랑한다고 했다.
이어 디자이너에서 곰팡이 전문가가 된 이창현 씨는 미대를 졸업한 뒤 국내 최고의 실내 디자이너를 꿈꾸며 인테리어 회사에 취업한 사연이 있었다.
당시 이창현 씨는 완벽한 디자인을 위해선 현장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시공 팀에 지원해 5년간 현장을 지휘했다.
그러던 어느 날 늘 마주하는 곰팡이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된 이창현 씨는 곧장 회사를 그만둔 뒤 곰팡이 공부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후 수중에 남은 전 재산 10만 원으로 곰팡이 제거제와 페인트, 붓을 구매한 뒤 자신의 방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그렇게 이창현 씨는 자신만의 단열 시공법은 물론 약품을 개발해 지금은 연 매출 12억 원을 넘어 연 매출 30억 원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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