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김새론 새 의혹 제기..."김수현은 전전전전전남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4 02: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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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진호가 故 김새론이 생전 지인과 나눈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김수현은 전남친이 아니라고 했다.


최근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을 통해 '충격 단독! 고 김새론 마지막 육성 녹취 정말 김수현 탓이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진호는 "김새론은 소녀 가장의 무게와 생활고 속에서 마주한 철저한 외로움으로 인해 내키지 않던 뉴욕 남편과의 결혼까지 선택해야 했다"며 "김새론은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꿈꿨다"고 말했다. 

이어 "김새론이 김수현과 결별한 이후 확실하게 만난 전 남자친구만 운동선수, 가수, 알바 동료, 아이돌 연습생, 뉴욕 남편까지 총 5인이다"며 "김새론에게 있어 김수현는 전전전전전 남친이었던 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진호는 김새론의 뉴욕 남편에 대해 "고인이 사망하기 불과 4~5일 전까지 함께 있었던 인물"이라며 고인이 뉴욕 남편에게 썼던 각서와 DM 등을 공개했다.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이진호는 "김새론이 그간 정신과 치료 등을 받아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고인이 스트레스로 인해 여러 번 자해 시도를 했고, 20여차례 응급실에 실려 갔다"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고인이 생전 지인과 나눈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통화에서 김새론은 "무슨 일 없고 남자친구가 갑자기 유튜브로 막 무당들이 신점 내 거 본 거 그걸 보여주는데 다 '내가 못됐다' 그러고 '내가 이미 죽어야 한다'고 그러더라"라고 호소했다. 

당시 김새론의 상황에 대해 이진호는 "미국 남편과의 만남과 결혼 과정에서 극심한 갈등에 시달렸던 것으로 보인다"며 "김새론은 뉴욕 남편과 갈등이 심했고 김새론은 갈등 속에도 남편과 결혼 생활을 유지하려 했으나 그 과정에서 가스라이팅을 당했는데 고인은 뉴욕 남편과의 극심한 갈등과 가스라이팅 등으로 절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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