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김태리, 라미란 말 거역한 연기 선보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7 22: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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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정년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태리가 라미란 말을 어긴 연기를 하고 말았다.

 

27일 밤 9시 20분 방송된 tvN '정년이'(연출 정지인/극본 극본 최효비)6회에서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연기를 펼친 윤정년(김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군졸1 역을 맡은 윤정년은 "방구석에서 대본만 보고 있어서는 될 것 같지가 않아서 시내 나가서 보고 배우려고 한다"며 역할에 대한 고민을 했다. 이에 홍주란(우다비 분)은 교복을 입게 해주며 윤정년을 도왔다.

 

연기를 위해 고민하던 윤정년은 남학생들에게 쫓기기도 하고 전쟁을 겪은 군인과 이야기도 했다. 이때 윤정년은 한국전쟁 당시 사망한 아버지를 떠올렸다.


 

▲(사진, tvN '정년이' 캡처)

 

이가운데 본격적인 '자명고' 공연이 시작됐다. 공연 전 강소복(라미란 분)은 윤정년에게 "연기를 너무 잘하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윤정년은 "그래도 보러 오신 관객들한테 최고의 연기를 보여드려 하지 않냐"고 했다.

 

이말에 강소복은 "착각하지 마라"며 "오늘 관객들은 널 보러 온 게 아니다"고 했다. 이어 "네가 튀어 보이면 극 흐름이 깨진다"며 "그러니 튈 생각하지 마라"고 했다. 하지만 윤정년은 무대 위에서 너무 몰입한 나머지 소리를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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