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새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나...팬들에게 "활동명 공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4 0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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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즈포프리 계정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뉴진스가 새로운 활동명 공모에 나섰다. 


최근 뉴진스는 공식 인스타그램 '진즈포프리' 계정을 통해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할 새로운 활동명을 이틀간 공모하려 한다"고 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와 전면전을 선포한 바 있다. 

뉴진스는 어도어가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한 데 이어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것과 관련해 법무법인 세종을 대리인으로 선임해 대응한다고 밝혔다. 

뉴진스 멤버들은 하이브와 어도어가 소속 가수 보호와 성장이란 소속사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부모님을 몰래 만나 회유하거나 이간질을 했다고도 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활동 내내 크고 작은 방해가 존재했고 본인들을 버리고 대체하기 위해 연예 경력을 중단시키겠다는 말을 '장기간의 휴가'라는 단어로 포장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사진, 진즈포프리 계정 캡처)


이어 전속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된 후에도 언론과 유튜브 렉카 채널을 통해 저희를 향한 근거 없는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는데 이는 대부분 어도어와 하이브 측에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는 것들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뉴진스 멤버들은 최소한의 신의조차 기대할 수 없는 하이브와 어도어에 절대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11월 29일부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와 어도어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선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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