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2기 경수, 옥순과의 결별설 해명..."연애는 킵고잉"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4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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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22기 경수가 옥순과의 결별설대해 입장을 전했다.


최근 경수는 자신의 SNS 계정에 "새벽 2시 센치해질 시간 저는 공항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고 그녀는 아들과 귀여운 레이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이라고 하면서 옥순을 언급했다.

앞서 22기 경수와 옥순은 개인 계정에 올렸던 서로의 사진을 모두 삭제해 결별설에 휩싸였던 바 있다. 

이 가운데경수는 "맞다"며 "싸우고 다 내렸다"고 했다. 이어 "정말 싹 다 그리고 '지울 거면 더 치밀하게 지우겠어'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지웠다"며 "본인 때문에 먹지 않아도 되는 욕을 먹는 게 미안해서 서로 인스타에 각자 올리지 말자고 했는데 무슨 말인지 제가 괜찮다는데 말 같지도 않은 걸로 기 싸움하며 싸웠다"고 했다.

경수는 "아직도 이해가 안 가는 건 마찬가지다"며 "욕도 같이먹거나 나눠먹는게 좋겠다"고 했다. 이어 "저는 고집이 세다"며 "웬만하면 상대방에게 맞추려고 노력하지만 제가 피해를 보거나 심지어 저 자신을 바꿔가면서까지 맞추고 싶진 않다"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그러면서 "예전에 그렇게 맞춰봤더니 돌아온 건 이혼이었다"며 "누군가를 만나면서 결혼이 목적이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함께라는 건 목표가 될 수 있잖냐 그래서 그녀는 직업까지 바꿨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사람들은 SNS에 보여지는 것만 보고 모든 걸 다 안다고 생각하더라 진정성을 따지는 분들도 많던데 그분들 중에 메인 계정으로 활동하는 분은 거의 없고 공개 계정을 운영하는 분들은 더더욱 드물다"며 "왜일까요 본인이 욕먹기 싫어서 그런 거냐"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많이 싸울 것이다"며 "이런 일이 또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고 했다. 경수는 "그럴 땐 이렇게 얘기해 주시라 '또 싸웠네 빨리 화해나 해' 길 가다 만나면 꼭 그렇게 말해주시라"며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다"고 했다. 이어 "무튼 저희 연애는 킵 고잉"이라고 결별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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