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갇힌 심이영 목소리를 듣고도 모른 척하는 정영섭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4 19: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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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영섭이 심이영 목소리를 듣고도 모른척 했다.

 

24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42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의 외침을 모르는척 하는 전남진(정영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상아(최정윤 분)는 전남진에게 "피선주 곧 두 손 들고 나갈거다"고 했다. 이에 전남진은 "아니 너 자극한거 아니냐"며 "적당히 해서는 꿈쩍도 안할 애다"고 했다.  

 

진상아는 "한성 프로젝트 김 팀장이랑 블라인드로 경쟁하기로 했으니까 내가 피선주 해결할 동안 당신은 한정 프로젝트 연구나 하라"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이 시각 피선주는 창고에 갇힌 채 도움을 요철하고 있었다. 피선주는 "진상아 문 열아라"고 고함을 질렀고 전남진은 이 소리를 들었다. 피선주는 "너 이거 감금이다"며 "거기 누구 없냐"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때 이 소리를 들은 전남진은 피선주가 갇힌 문 앞에서 문을 열려고 했지만 전남진은 곧 피선주가 두 손 들고 나갈 것이라는 진상아 말을 떠올리며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피선주는 계속 문을 열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어두운 창고 안에서 할 수 있는 건 없었고 피선주는 탈출 하려다 결국 추락해 쓰러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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