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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
9일 밤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지현우, 영탁, 윤보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현우는 '지리둥절'이라는 별명을 공개했다.
지난해 KBS연기대상을 언급한 지현우는 "내가 살면서 망치로 머리를 맞는다는 느낌을 처음 받고 멍해지는 느낌을 받았다"며 "대상 받을 걸 예상 못해서 이름도 못 들었다. 어리둥절하게 있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
또 '신사와아가씨'에서 시청자들이 말투를 지적하는 것에 대해 지현우는 1인 6역을 맡아서 그렇다 했다. 1인 6역으로 열연을 펼쳤다는 지현우는 각 역마다 다른 말투 "약간의 차이가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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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
이어 "제일 힘들었던게 22살까지는 얘기가 됐다"며 "기억 상실은 사전에 알고 있어서 22살에서 40대로 가는 자연스러운 말투면 되겠다 했는데 22살에 또 기억을 잃고 그러면서 이걸 어떻게 연기해야하나 싶었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과거 드라마 '올드 미스 다이어리'로 '원조 국민 연하남'이었던 지현우는 "과거 내 팬 카페는 나보다 어리면 가입이 안됐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요즘도 연상 만나냐는 이수근의 질문에 지현우는 웃음을 터트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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