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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심이영이 동생 천예주를 위해 최정윤 앞에 무릎을 꿇었다.
24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21회에서는 진상아(최정윤 분) 앞에서 무릎을 꿇은 피선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는 자신의 동생 피미주(천예주 분)의 합의금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었지만 전남진(정영섭 분)은 당첨 복권을 빼돌리고 진상아 어머니 심순애(김혜정 분)에게 이를 바치려 했다.
이런 전남진 모습에 진상아는 “미국에선 왜 그렇게 알뜰했냐”고 물었고 이에 전남진은 “우리 어머니가 갖고 있던 땅이 팔렸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 사실을 모르는 피선주는 피미주 합의금을 위해 또 다시 심순애와 진상아를 찾아가 합의 해달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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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이에 진상아는 피선주에게 “그렇게 간절하면 무릎이라도 꿇어라”고 말했다. 피선주는 곤욕스러웠지만 “그러면 봐줄 거냐”고 물었다.
이말에 진상아는 “그렇게 조건 걸고 할 거면 간절한 게 아니다”며 “넌 항상 이랬다”고 했다. 이어 “아무것도 없으면서 뻔뻔하다”며 “아직도 이렇게 사는거냐”고 비아냥 거렸다.
피선주가 무릎을 꿇으려고 할 때 한만은(이효춘 분)이 등장해 피선주를 일으켜 세운 뒤 심순애와 진상아에게 “너희들 지금 내 딸한테 무슨 짓이냐”고 분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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