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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근 대전에서 교사에 살해당한 故 김하늘 양의 아버지가 딸이 아이브 장원영의 팬이었다고 밝히면서 장원영에게 조문을 요청한 가운데 장원영의 SNS에 조문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앞서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김하늘 양의 아버지는 다수의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늘이가 대전에서 아이브 콘서트를 하면 꼭 보내달라 해서 약속을 했는데 딸이의 꿈은 장원영 그 자체"라며 "가능하시다면 바쁘시겠지만 정말 가능하시다면 하늘이 보러 와주시라"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이브 소속사 측에서는 김하늘양 빈소에 '가수 아이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근조 화환과 아이가 생전 좋아했던 아이브 포토카드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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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
하지만 이후 장원영의 인스타그램에는 "하늘이한테 인사해주시라" "아버님이 부탁을 하시던데 인터뷰 내용 확인해보시라" "무참히 희생당한 어린 천사의 장례식에 꼭 가주시라" "아이가 사망했는데 추모 글도 안 올리냐" 등의 댓글일 올라왔다.
그러자 반대로 장원영에게 추모를 강요할 일은 아니라는 의견도 나왔다. 이 네티즌들은 "장원영 팬이 얼마나 많은데 누구한테는 가고 누구한테는 안 갈수도 없는 노릇 아니냐" "슬픈 일이지만 가지 않는 게 맞는 듯하다" "장원영의 개인 SNS에 와서 강요하지는 않았으면 한다" "화환을 보낸 걸로도 충분한 것 같다" 등의 목소리도 있었다.
이후 김하늘 양 아버지에 대한 비판 여론도 커지자 김하늘 양 아버지는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딸이 생전 좋아했던 장원영이 아이를 보러 와 주길 부탁한 것은,말 그대로 강요가 아닌 부탁이었다"며 "아이가 정말 좋아했던 장원영을 별이 된 지금이라도 보여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이었는데 일부 매체에서 '강요 갑론을박 논란'이라며 함부로 기사를 쓴 것을 보니 정말 견디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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