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나영희, 딸 DNA 오염에 충격..."누군가 일부러 이런건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4 20: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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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영희가 친딸 DNA 손상에 충격을 받았다.

 

24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17회에서는 신여진(나영희 분)이 딸을 찾고 싶지만 DNA가 손상됐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명지는 쓰러진 신여진을 챙기는 척 병실에 들어가 침대 밑에 부적을 붙였다. 이어 '윤유진 네 엄마 머릿속에서 제발 사라져라'며 '그게 네 엄마를 위하는 길이다'고 빌었다.

 

이후 최명지는 부적을 윤유진 방에도 부적을 붙였다. 이때 이를 본 윤세영(박리원 분)은 "이런게 효과가 있긴 하냐"고 햇지만 최명지는 "있으니까 붙이는거다"며 "그리고 있으라고 붙이는 거다"고 했다.

 

신여진은 실종 사건을 담당 중인 형사로부터 20년 전 등록된 윤유진의 DNA가 오염됐다는 연락을 받고 경악했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신여진은 "어떻게 오염이 된거냐 일부러 그런거냐"며 "누군가 나랑 윤유진 못 만나게 하려고 일부 그런거냐"고 생각한 뒤 쓰러지고 말았다.

 

신여진은 저혈압 쇼크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고 이후 눈을 뜨자마자 딸을 찾아야 된다고 소리쳤다. 이에 옆에 있던 최명지(지수원 분)는 "이럴수록 마음 단단히 잡수셔야 한다"고 진정시키려 했다.

 

절망한 신여진은 "DNA가 오염됐다더라"며 "나랑 윤유진 못 만나려고 하는 수작이다"고 의심했다. 이를 들은 최명지는 속으로 '눈치가 백단이다'고 생각하며 뜨끔해 했다. 결국 신여진은 "경찰서 가서 내가 확인할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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