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4기영식, 심경고백하며 "스토킹 살인 범죄자 취급 그만...자제해 달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4 0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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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24기 영식이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괴로운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끈다.


영식은 최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고 "오늘자 방송을 보고 화가 난 시청자분들의 마음 이해한다"며 "제가 그 당시에는 심신이 지친 상태에서 막걸리도 마시고 해서 울분이 쏟아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작년 솔로나라 촬영에서의 모솔 찐따의 모습을 기억하고 반성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그러니 스토킹 살인, 범죄자 취급 등 도 넘은 비난은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영식은 많이 힘들다"고 토로했다.

앞서 지난 1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옥순에게 남자 5명이 몰려 5대 1 데이트가 진행됐고 이자리에서 영식은 옥순에게 쓴 편지를 읽다가 오열하고 말았다.

영식은 "추운 겨울이던 제 마음에 봄 같은 설렘을 줘서 따뜻했다"며 "날 뽑지 않아도 좋아했던 걸로 나는 행복할 것 같다"고 하더니 눈물을 쏟아냈다.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옥순은 당황해 표정이 굳었고 다른 남성들 역시 고개를 숙인 채 숨죽였다. 영식은 "방송 신경 안 쓰고 하겠다"며 18분간 자신의 이야기를 하다가 오열하고 말았다.

이후 숙소로 돌아온 옥순과 다른 남자 출연자들은 1대 1 대화를 진행했다. 이때 영식은 옥순과 영호가 대화하는 걸 문 뒤에서 몰래 지켜봐 또 한 번 옥순과 영호를 당황케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영식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도를 넘은 악성 댓글로 영식을 비난한 것은 물론 영식의 SNS에도 찾아가 악성 댓글을 남겼다. 이에 영식이 직접 나서 고통을 호소하며 괴로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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