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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
13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박경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경림은 '충무로의 천만 요정'으로 불리며 영화 전문 MC가 되어 활동 중이다.
맡은 영화가 300 편이 넘는다는 박경림에 유재석은 "하루는 오전에 '외계+인' 행사를 하고 오후에 '종이의 집'을 하고 저녁에 또 '외계+인' 행사를 했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박경림은 당시 정말 바빴다고 했다.
또 유재석은 "2000년은 박경림 전성시대였다"며 '뉴논스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조인성이 상대역이라 대국민 사기 시트콤이라는 얘기가 있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림은 "당시 조인성씨가 모델을 하다가 배우로 첫 데뷔였는데 내 연기 스승은 김국진이었고 그걸 그대로 배워 조인성과 맞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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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
이어 유재석은 "굉장히 유명한 얘기지만 박수홍씨 팬클럽 회장 출신이다"고 박수홍을 언급했다.
그러자 박경림은 "우리 오빠 컨디션이 중요하고 기죽으면 안된다"며 박수홍은 지금도 응원하고 있었다.
또 유재석은 유아인을 언급하며 "유아인이 무대공포증이 있어 행사 전에 많이 떨려 하는데 유일하게 박경림 씨가 진행을 하면 마음이 편해진다더라"고 했다. 이에 박경림은 "정말 고맙다"며 "전작도 다음 작품도 하다 보니까 서로 잘 아는 것들이 생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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