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759명…오늘 자정까지 3천명 안팎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3 2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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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가운데 서울 용산역 앞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지어 서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올해 첫 월요일인 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적으로 2천명대 후반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75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2977명보다 218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동시간대 집계치 3539명과 비교하면 780명 적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오늘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총 3000명 안팎이 예상된다.

이날 이 시간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874명(67.9%), 비수도권에서 885명(32.1%)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887명, 경기 816명, 인천 171명, 부산 140명, 경남 101명, 충남 97명, 전북 86명, 대구 81명, 경북 62명, 광주 61명, 강원 60명, 충북 54명, 전남 46명, 대전·울산 각 34명, 제주 18명, 세종 11명 등이다.

한편, 지난달 28일부터 1주일간 발표일 기준 신규 확진자는 3864명(28일)→5407명(29일)→5035명(30일)→4874명(31일)→4415명(1일)→3832명(2일)→3129명(3일)으로 평균 43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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