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출신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로 재판行...구속 영장 기각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6 0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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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NCT 출신 태일이 특수준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는 최근 태일을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특수준강간은 흉기를 소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해 심신상실 등 항거불능 상태의 상대를 간음할 때 성립하는 범죄로 알려졌다.


▲(사진, KBS1TV 캡처)


사건을 맡은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해 8월 태일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그해 9월 검찰로 사건을 송치했다. 경찰은 태일을 구속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태일은 2016년 NCT의 유닛 NCT U로 데뷔해 NCT와 산하 그룹 NCT 127 멤버로 활동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성범죄 관련 형사사건에 피소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NCT에서 퇴출당했고 10월에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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