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서희원 유골 보관한 구준엽에 항의한 이웃들..."빨리 치워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7 02: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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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희원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구준엽이 아내 故 서희원의 유골을 자택에 장기 보관하고 있어 주민들이 거센 항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구준엽과 서희원의 유족은 아직 서희원의 유골을 안치할 장소를 결정하지 못했다.

구준엽이 서희원을 기릴 수 있는 독립적인 공간을 갖고 싶어해 이를 고려하면서 고인의 유해가 한 달 가까이 집에 보관되고 있는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사진, 서희원 인스타그램)



또 구준엽이 대만의 사립 묘지 시스템을 잘 알지 못한 것과 더불어 유족은 아직 장의사와 연락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이에 이웃 주민들은 "고 서희원의 유골을 빨리 어디든 안치하라"며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준엽은 서희원의 사망 이후 "저의 천사가 하늘로 돌아갔다"면서 "지금 저는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고 심정을 전했다.

서희원의 재산 상속,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자녀들의 양육권 문제에 대해선 법에 따라 처리됐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재산 상속은 현 남편 구준엽과 유가족이 받는다. 다만 "유가족인 두 자녀는 미성년자이므로 친부 왕소비가 18세 이전까지 관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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