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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심이영이 정영섭 앞에서 울분을 토해냈다.
7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69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와 전남진(정영섭 분)의 대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에게 전남진은 "너 오늘 누구랑 점심 먹었냐"고 물었다. 피선주는 말 걸지 말라 했지만 전남진은 "사람이 앞에 있는데 어떻게 아는 척을 안하냐"며 "그럴거면 회사에 들어오지 말았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피선주는 "이 회사에 뭐 나만 다니냐"며 "니 애인이랑 이야기 하라 나랑은 편해서 결혼 해도 사는거 편치가 않았다고 했잖냐 내 말투도 싫고 스타일도 싫고 말 안통해서 외로웠며 이젠 급 맞는 사람 만나서 해피 한데 니네 둘만 신경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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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
이어 피선주는 "같이 살면서도 나한테 잘해준 적 별로 없잖냐"며 "이젠 애인도 있으면서 뭐 미련이라도 남은 것 처럼 마주히면 이러냐"고 했다. 그러면서 "넌진짜 나쁜 새끼다"며 "이게 다 너 때문이다"고 소리를 질렀다.
피선주는 "내가 너한테 너무 대접을 못 받고 살았나 보다"며 "남들은 매너로 하는 행동을 그냥 하는 말을 니 후유중 니 트라우마로 조금만 잘해줘도 눈물이 쏟아지더라"고 했다. 이어 "내가 너 때문에 제대로 된 인간 관계가 안된다고 이 나쁜 새끼야"라며 "내가 이런 대접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 이런 챙김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 하면서 감동하는 기준이 너무 낮아져서 조금만 다정해도 오해 해버린다고 이성적인 사고가 안 돼 버린다고 그게 다 너때문이다"고 분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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