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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장훈이 아픈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1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가수 김장훈과 성악가 김동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장훈은 홀어머니 밑에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다며 "친척 아무도 없고 엄마와 나, 누나 둘 밖에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태어날 때 부터 아빠가 없었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외로웠다"며 "초등학생 때 천식도 있고 몸이 안 좋아 병원에 있었는데 그때도 나는 이렇게 살아야 하나 고민도 많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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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그러면서 "계속 창밖을 바라보고 있으니까 어린 마음에 난 왜 처박혀서 살아야 되나 싶고 우울함이 나오는게 어린시절의 영향인 것 같다"며 "병원에 있다가 가끔 학교 가서 끄적거리는데 전교 1~2등 하고 그러니까 왕따였다"고 했다.
이어 김장훈은 "지금 와서는 어렸을 때 힘들었던 것과 고등학교 중퇴하고 힘들었던 것, 집 차압당한 것이 축복이었던 게 살아만 있다면 그 힘으로 지금을 버티는 것이다"며 "내가 예술가니까 그런 시간도 다 축복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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