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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이 송창의에게 미련이 있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85회에서는 김소우(송창의 분)와 진상아(최정윤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상아는 김소우에게 "아빠한테 다 들었다"며 "한성 해결해줬다 했는데 고맙다"고 했다. 이에 김소우는 "나한테 고마워 할 게 아니라 피선주(심이영 분)한테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진상아는 "당장 피선주 좋아하는거 불쌍한 사람 보면 그냥 못 지나치는 그런 마음이다"고 했다. 이에 김소우는 "피선주가 왜 불쌍하냐"고 되물었다. 진상아는 "잘난 것도 없고 걘 가진게 없잖냐"며 "당신도 동변상련이라 했는데 그게 불쌍한 게 아니면 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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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계속해서 진상아는 "그게 아니면 날 좋아했던 당신이 그렇게 눈이 낮아졌을 리가 없다"고 했다. 이말에 김소우는 "당신도 빛났던 때가 있었다"고 답했다.
진상아가 당황하자 김소우는 "그러니 내가 설레었고 다정하고 행복한 가정 당신이랑 이룰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불가능한 사람이라는 걸 내가 너무 늦게 알았다"고 했다.
이어 "이런 이야기가 다 무슨 소용이냐"며 "난 당신에 대해 다 잊었으니까 당신도 잊고 잘 살아라"고 했다. 이말에 진상아는 "할말이 그거 뿐이냐"며 "넌 정말 아무렇지도 않냐"고 따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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