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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솔사계' 미스터 박이 68만원 빚투설을 해명했다.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출연진들은 돌싱특집 마지막 방송 기념 사전 녹화 방송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미스터 박은 "어느 정도 유명세를 타 일이 굉장히 많아져 바쁘다"며 "전 와이프와 사이가 안 좋지는 않았는데 다행인가 싶을 정도로 사이가 안 좋다"고 했다.
이어 "우리 애기 학원비도 다 주는데 발레 공연을 못 갔다"며 "이게 말이 되냐 애가 올해 학교를 들어가는데 유치원도 졸업하는데 하나도 못 가게 생겼고 그건 아쉽다"고 했다.
미스터 박은 "1회 방송 나가고 나서 6억 8000만원 정도 빚투가 터져야 하는데 68만원 빚투가 터졌다"며 "가끔 보면 그 선생님을 욕하는 분들이 있는데 남자 선생님이고 굉장히 착한 분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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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캡처) |
이어 "요즘이야 풍족해졌지만 나도 어려울 때가 있다"며 "2019년 통장에 6800원 있을 때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딸이 돌인데 통장에 6800원밖에 없어서 다이소에서 핑크색 물개 인형을 5000원에 샀다"며 "그리고 천 몇백원으로 집에 갔는대 아직도 인형이 있다"고 했다.
미스터 박은 "그때 그거 보면서 정신 차리고 여기까지 오게 된 거다"며 "그때도 벌이가 안 좋지는 않았는데 희한하게 나가는 게 많았다"고 했다.
이어 "주변 사람을 잘못 만난 것도 있어 있는 것도 많이 날리고 잠깐 어려울 때 있는데 도와주신 고마운 분이다"며 "그분은 고마운 분이니 욕하지 마시고 내가 잘못한 게 맞고 갑자기 이혼당하면서 싹 잊어버렸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분이 욕을 먹은 건 내 이름까지 공개한 게 그런 것 같다"며 "얼마나 화가 나면 그랬겠냐 나에 대한 비난이나 조롱은 감수하겠다"라며 빚투설을 인정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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