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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상남이 박하나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한 가운데 선 자리가 잡혔다.
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06회에서는 맹공희(박하나 분)에게 마음을 드러내는 구단수(박상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아휴직을 마친 맹공희가 회사에 복귀하자 강지나(이연두 분)와 서민기(김사권 분)는 그런 맹공희를 응시했다. 이때 구단수가 등장해 맹공희에게 "나한테 떨어지지 말랬는데 왜 여기 있냐"고 했다.
강지나와 서민기 눈치를 본 맹공희는 "여기 회사다"고 했고 구단수는 "그러니까 우리가 해야할 일이 산더미이니 따라 오라"고 하며 맹공희를 데리고 나갔다. 구단수는 맹공희가 결혼 후 마음의 여유가 없지 않았다며 휴식 시간을 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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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
맹공희는 "나 진짜 열심히 일해야지 이럴 시간이 없다"며 "내가 가장이고 아이 엄마, 아빠 역할을 다 해야 한다"고 했다. 구단수는 "한 사람이 어떻게 두 사람일을 다 하냐"고 하며 은근슬쩍 마음을 드러냈지만 고백했다가 멀어질까봐 두려워 했다.
이와중에 황익선(양희경 분)은 구단수에게 주말에 선 자리를 잡아놨으니 선을 보러 가라 했다. 하지만 구단수는 이미 결혼할 사람 점찍어 놨다며 거절했고 황익선은 오드리(최수린 분)에게 "너가 구단수 설득을 하라"며 "니가 가족으로 쓸모가 있을지 보겠다는 거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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