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지현우,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찍느라 불효한 이유..."집에 안들어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0 21: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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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현우가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연기 몰입을 위해 노력했던 점을 언급했다.

 

10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지현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지현우가 등장하자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를 언급했다.

 

신동엽은 지현우가 앞서 지난해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며 호명 당시 지현우의 어리둥절한 표정이 '지리둥절'이라는 이름으로 화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지현우는 이에 "제 이름이 불리는 걸 못 들었다"며 "당연히 다른 선생님이 받으실 줄 알았다"며 '지리둥절'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그런가하면 신동엽은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때문에 불효를 했다고 하더라"고 질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현우는 이에 대상을 받기 위해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촬영 내내 본가에 가지 않았다며 "집에 가면 본래의 저인, 즉 막내아들로 돌아가버릴까봐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어 "막내 아들과 회장님과는 거리가 멀지 않냐"며 "다시 막내아들로 가면 회장님으로 다시 돌아오기가 힘들 것 같아서 못 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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