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무릎꿇더니 부탁하는 나영희...마음이 흔들리는 한그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1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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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영희가 한그루 앞에서 무릎을 끓더니 김건우를 맡아달라 했다.

 

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83회에서는 신여진(나영희 분)과 구하나(한그루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여진은 구하나에게 무릎 꿇으며 미안하다고 하며 이은총(김건우 분) 좀 부탁한다고 했다. 구하나는 "결국 이은총 때문에 무릎 꿇은거냐"고 했다. 신여진은 "그래"라고 했다. 구하나는 "그건 당신을 위한 거다"며 "당신 핏줄을 지키기 위해서다"고 했다.

 

이어 구하나는 "그 무릎 피해자들한테도 꿇을 수 있냐"며 "못하지 않냐 당신한테 한두번 속았어야지 내가 또 속으면 등신인거다"고 했다. 이어 구하나는 "쇼 그만 하고 가 보라"고 하며 차갑게 말했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구하나는 "제 동생들 가슴에 한이 맺혔다"며 "지금 당장 윤세영(박리원 분) 엄마가 이은총 어쩌기라도 한다더냐"고 했다. 이에 신여진은 "최악의 경우 죽일 수도 있다는 말을 했다"고 했다. 이말에 구하나는 충격을 받았다. 신여진은 "미쳤다"며 "혜성을 차지하려면 무슨 짓도 할 수 있는 여자다"고 했다. 이어 "난 그럼 사람하고 이은총 한 곳에 둘 수 없다"고 했다.

 

구하나는 "그럼 윤세영 모녀를 내쫓아라"고 했다. 신여진은 "내쫓을거다"며 "일단 이은총 부터 안전한 곳으로 보내고 그럴거다"고 했다. 하지만 집에 있던 동생들이 소금을 뿌리며 "우리가 만만하냐"며 "어디서 원수의 손주를 들이미냐"고 했다. 이에 신여진은 "한달만이라도 부탁한다"고 하며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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