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배해선, 이필모 결혼 소식에 드러누워...최병모는 무덤덤한 반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2 20: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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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필모 결혼소식에 배해선이 드러누워버렸다.

 

2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연출 최상열/극본 구현숙)2회에서는 오장수(이필모 분) 결혼 소식에 드러누운 장미애(배해선 분)과 독고탁(최병모 분)은 아무렇지 않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독고탁은 방에 누워 있는 장미애를 보고 말을 걸었다. 장미애는 "아침 한 끼 굶는다고 안 죽는다"며 "뭐 회사 근처에서 설렁탕 한 그릇 사 먹든가 하라"고 했다.

 

이에 독고탁은 "카드 정지 풀어줬잖냐"며 "도대체 뭐가 불만이길래 며칠째 싸고 누워있는 거냐"거 물었다. 그러자 장미애는 "오장수가 결혼을 하더라"며 "독수리술도가 장남 오장수 말이다"고 했다.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이어 "저번에 에스테틱 잠깐 들렀다가 호텔 로비에서 우연히 봤다"며 "다섯 형제가 총출동했다"고 했다. 독고탁은 이 말에 "결혼이 늦었구만"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장미애는 "술도가 일해야지 동생들 건사해야지 여자 사귈 시간이라도 있었겠냐"고 했다. 이에 독고탁은 "당신이 그 집 대변인이냐"며 "아침부터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아라"고 했다. 그러자 장미애는 "아무리 옛날 일이라지만 당신은 정말 아무렇지 않냐"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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