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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10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종남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이종남은 "우리 일은 내가 포기한다고 해서 포기하는 게 아니고 포기 못 하겠다고 포기를 못 하는 것도 아니고 그게 딜레마다"며 "잊히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냐"고 했다.
이어 "결혼하고 난 다음에 거의 아무도 오라는 데가 없었다"며 "저는 K본부 공채인데 '이것이 인생이다' '부부클리닉' 등 재연 드라마 포함해서 다양하게 했다"고 했다.
이종남은 "잘나가는 연기자분들은 내가 비드라마 부문 하는 걸 낮춰 보는 게 있었다"며 "한 선배 언니와 붙는 장면이 있어서 대사 좀 맞춰달라고 하니 '얘 내가 그거 할 시간이 어디 있니'하면서 한참 후배한테 물어보라고 하고 '얘는 돈 주고 배워야 하는 애야'라 말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종남은 그러면서 "그 많은 시간이 발판이 되면서 연속극도 하고 좀 더 좋은 역할, 비중 있는 역할 이렇게 지금으로 온 거 같다"며 "그때 너무 좋았으면 지금은 힘들었을 거고 터널 지나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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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이종남은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으로 인연을 맺은 이가령과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시어머니, 며느리로 만났던 두 사람은 "햇수로 3년이 지났는데 시즌 3까지 갈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가령은 "제가 힘이 세서 따귀도 열심히 때리지 않냐"고 하자 이종남은 "성훈이 엄청 아팠을 것 같다"고 했다.
이종남은 "이가령은 메이크업, 헤어 본인이 다 한다"며 "손재주도 많고 의상 코디도 본인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가령은 "작가님이 드라마 속 혜령이는 이랬으면 좋겠다고 해서 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종남은 남편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종남은 "남편도 K본부 어린이 프로그램을 했다"며 "당시 조연출을 하고 나보다 한참 후배다"고 했다. 이어 "1년 정도 연애하다가 결혼했다"고 했다.
이종남의 남편은 '아내의 유혹', '시크릿 가든' 등을 연출한 피디지만 이종남은 "남편이랑 작품을 해본 적은 없다"며 "남편도 단막극을 쓸 때 배우를 물어보곤 했는데 나와 생각이 다르니까 나중엔 안 묻더라"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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